협회 소개 & 설립 배경
2011년 뉴욕에서 한인 싱글맘 쉼터 모임으로 시작해 현재는 싱글맘, 싱글아빠, 그리고 모든 보호자 가정을 품는 공동체로 성장했습니다.
협회는 1세부터 17세의 자녀를 둔 42개 가정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회원 대다수는 불안정한 이민 체류 신분, 최저 임금 노동, 정서적 고립 등 이민 사회 내부의 복지 사각지대에서 치열한 사투를 벌이고 계시는 소중한 우리의 이웃들입니다.
단순히 물품이나 기부금을 ‘지급받는 대상’을 뛰어넘어, 부모가 스스로 주체적인 자립 계획을 세우고, 자란 아이들은 사회에 이바지하는 가치 순환의 모범이 되고자 합니다.
“한부모 가정은 단순히 도움을 받는 대상이 아니라 지역사회를 함께 지탱하는 중요한 구성원입니다. 아이들과 부모들이 서로 의지하며 다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현실적인 지원과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 류래동(지니) 대표 인터뷰 중
확장된 포용성과 체계성
싱글아빠·보호자 포함
싱글맘에 국한되지 않고, 같은 아픔과 양육 난관을 지닌 싱글대디 및 조부모 양육 보호자 가정까지 모두 넓은 품에 안아 동행합니다.
체계적 비영리 도약
임시적인 커뮤니티 성격에서 한 단계 도약해 류지니 대표 체제 아래 투명한 회계 및 행정, 공식 운영체계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 연계 강화
뉴욕 한인 커뮤니티 내부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고 다양한 전문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 자생을 지원합니다.
